건강검진 결과표에서 공복혈당 126mg/dL라는 숫자를 마주하면 손이 먼저 멈춥니다. 이 숫자는 당뇨병 진단 기준선 가운데 하나예요.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8시간 이상 금식한 뒤 잰 혈당이 126mg/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고 밝힙니다.다만 한 번의 측정으로 결론을 내리지는 않습니다. 혈당은 식사와 수면, 몸 상태에 따라 하루에도 크게 흔들려요. 그래서 병원에서는 공복혈당과 경구 당부하 검사, 당화혈색소를 함께 놓고 판단하죠. 세 검사가 서로 다른 시간대를 보기 때문입니다.진단 기준은 네 가지입니다기준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. 네 가지 가운데 하나만 맞아도 당뇨병으로 봐요. 어느 검사를 했는지에 따라 확인하는 숫자가 달라지는 셈입니다.검사기준 숫자확인 방법당화혈색소6.5% 이상최근 2~4개월 ..
자연치유·건강
2026. 11. 3. 10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