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을 줄여 일을 더 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. 그런데 몸은 그 시간을 다음 날로 넘기지 않고 조금씩 갚아 나가요.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펴낸 건강 정보지 「건강iN」은 성인 기준 적정 수면시간을 7~8시간으로 안내하고, 수면 부족이 오래 이어지면 고혈압과 당뇨병, 치매,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.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「수면과 수면장애」 항목도 성인은 평균 7~8시간, 아동·청소년은 9~10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힙니다. 다만 같은 숫자라도 몸이 받아들이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요. 이 글은 기준 숫자를 확인하고, 내 잠이 모자란지 스스로 점검하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.성인 7~8시간, 청소년 9~10시간이 기준선서울대학교병원이 공개한 진료 정보에서는 미국 수면 건강재단 권고를 인용해 청소년 8~10시간,..
자연치유·건강
2026. 11. 1. 10:30